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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현병 관련 상황/비밀글 미리보기 (C~E, Z)

본론: 조현병을 사실대로 밝히고 임한 인공지능 면접 결과



AI(인공지능)면접은 어차피 컴퓨터가 자동으로 분석하는 것이고, 그 과정에서 사람의 개입이 없기 때문에

조현병을 사실대로 밝히고 AI면접을 진행하더라도 나에게 아무런 불이익이 없으리라 생각했다.

단지 나는 조현병을 사실대로 밝히고 AI면접을 진행했을 때, 면접에서 합격할 수 있을지가 궁금했고

마침 AI면접 쿠폰을 받아놓은 게 있었기 때문에, 무료로 AI면접을 진행할 수 있었다.

이 자리를 빌어 ****일자리센터 에 감사를 전한다.



아쉬운 점은 AI면접 결과 보고서에서 지원자의 합격, 불합격 여부를 직접적으로 판단해주지 않는다는 것이다.

다만 지원자의 성향을 분석하여 보고서로 제시하고, 이 보고서를 토대로 채용담당자가 합격/불합격 여부를

고르게 되어 있는 것으로 보인다.

그렇기 때문에 AI면접에서도 지원자의 합격/불합격 여부를 최종적으로 판단하는 것은 AI가 아니라 인간이다.



그래서 결론적으로 조현병을 사실대로 밝히면 AI면접에서 합격한다/불합격한다 여부는 이 글에서는 이야기할 수 없을 것 같다.

다만, 확률적인 이야기를 했을 때 <불리하다> 라고는 표현할 수 있을 것 같다.

AI면접에서 AI는 지원자의 면접내용을 보는 게 아니다. 면접 내용 속에 포함된 지원자의 감정과 표정,

어휘가 긍정/부정적인지, 아니면 중립적인지 여부를 판단하는 것이다.

아무래도 조현병이라는 이야기가 면접에 포함되면, 지원자가 부정적인 어휘와 부정적인 감정을 표현하게 될 것이고,

AI가 이를 감지한다면, AI 면접 합격에 불리하게 작용할 거라는 예측은 가능하다는 것이다.



AI면접에서도 결국은 합격/불합격 여부를 인간이 판단한다.

그렇다면 조현병을 사실대로 밝힌다면? 결국은 남들보다 불리하다는 예측이 가능하다.



<첨부자료 추가 - AI면접 분석 보고서>

 

(*참고: 글자를 비공개 처리한 부분은, 회사에 대한 민감정보를 AI면접에서 드러냈기 때문임.)

 





2021. 9. 20. 14:05 작성.